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7년 3월 (문단 편집) == 2017년 3월 24일 ==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6시45분 현재 세월호 선미 좌현에 위치한 램프 연결부 4개를 모두 제거했고 선체는 수면 위 12m까지 인양한 상태라고 밝혔다. 목표지점인 13m 부상까지 1m만 남았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32407320570839|(머니투데이)]] 13미터 부상에 성공한 모습. [[파일:external/img4.daumcdn.net/20170324103912815eiwe.jpg]] [[파일:external/img3.daumcdn.net/20170324120424986zrin.jpg]] [[파일:external/639605aef8c30e045030701832e9afa8f06c65f574c0ce26fac5088fd451c414.jpg]] [[파일:external/img.focus.kr/2017032401114949252_L.jpg]] 오후 2시경부터 반잠수선 선적을 위해 이동할 예정이라고 정부발표 "해수부는 오후 12시 현재 세월호 고정작업이 95% 완료됐으며, 바지선을 고정하고 있는 16개 닻 가운데 3개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2시 예정대로 예인이 시작되었다. 비록 자력은 아니지만 침몰 1074일 만에 움직이는 모습이다. [[파일:external/img1.daumcdn.net/20170324140049246goxa.jpg]] [[파일:external/img3.daumcdn.net/20170324142746683mrty.jpg]] [[파일:external/img1.daumcdn.net/20170324142944354agsn.jpg]] [[파일:2017-03-24 14;39;51.png]] 바지선 앞쪽으로 해류를 따라 기름띠가 보인다. 인근에 대기중인 반 잠수식 인양선의 주수가 완료된 모습이다. [[파일:sink1.png]] [[파일:sink2.png]] 인양을 위해 예인하는 중 세월호 내부의 유류,엔진오일 등이 새어나와 방제작업이 진행중이다. 진도 양식장에 피해가 예상된다고 발표되었다. 15시 18분 해양수산부 대변인 공식 발표로 인양장소로 움직이기 위한 방향조정만 있었을 뿐 세월호는 이동하지 않았다고 발표하였다. 바지선 고정닻 16개중 15개가 회수되었고 1개는 앵커링중이라고 발표하였다. 16시 55분 이동이 시작되었다. [[http://v.media.daum.net/v/20170324165730243]] 세월호 인양 후 진상조사에 나설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 위원 8명이 확정되었다. 선체조사위는 국회가 선출한 5명과 유가족 대표가 선출한 3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된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18010&code=11131100|(국민일보)]] 국회에서 선출하기로 한 5인은 김창준(변호사. 더불어민주당 선출), 김영모(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명예교수), 이동곤(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기술협의회 위원. 이상, 자유한국당 선출), 김철승(목포해양대 국제해사수송과학부 교수. 국민의당 선출), 장범선(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바른정당 선출)이며, 유가족협의회가 선출한 3인은 공길영(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 권영빈(변호사), 이동권(대우조선해양 부장)이다.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 밝혔다.[[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325000068|(뉴스핌)]] 인천시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인천지역 희생자 유가족을 포함한 일반인 사망자들의 유가족 목포 방문을 지원하는데 합의했다.[[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326010009455|(경인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